2009년 11월 04일
어머니의 불만
- 여동생만 챙기냐!! 라는 노골적인 불만을 제외하고 최근에 생겨난 불만들 엮음.
* 그 나이부터 한움큼 약발이라니...
그러고보니 한 열 알쯤 먹고 있었나;;;
* 공부한다고 대학가더니 약팔러 다니니?
실험이니 학회니 하며 전국을 누비고 다닌지 4년만에 듣게 된 소리.
* 아니 여태껏 여자친구가 없어.
그렇다고 엄마친구딸을 소개시켜주는 건 아니심. -_-a
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 걸 제가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! 를 외쳐봤자 어떻게든 해! 라는 대답밖에 못 들을 듯.
뭐, 바쁘게 실험할 때보다도 근래 더 어머니 얼굴 못 보게 된 일상입니다. 이대 등을 들렸다 일찍 퇴근하면 '왜 이렇게 일찍 왔어, 반찬 줄 거 없는데...'라면서도 무척 반가워하십니다. 은근 츤데레?!
여동생을 잘 키운다 -> 집안 분위기가 바뀐다 -> 어머니가 강해진다, 라는 테크트리를 이룩해낸 겁니다!! OTL
ps. 몇 시 몇 분? 라는 아주 오래된 개그에 대한 가족의 반응.
아버지 : 아가씨(시) 코티분
어머니 : 서울시 여러분
나 : 비타민씨(시) 일인분
동생 : 아, 내가 먼저 할 거였는데, 오빠!!
* 그 나이부터 한움큼 약발이라니...
그러고보니 한 열 알쯤 먹고 있었나;;;
* 공부한다고 대학가더니 약팔러 다니니?
실험이니 학회니 하며 전국을 누비고 다닌지 4년만에 듣게 된 소리.
* 아니 여태껏 여자친구가 없어.
그렇다고 엄마친구딸을 소개시켜주는 건 아니심. -_-a
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 걸 제가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! 를 외쳐봤자 어떻게든 해! 라는 대답밖에 못 들을 듯.
뭐, 바쁘게 실험할 때보다도 근래 더 어머니 얼굴 못 보게 된 일상입니다. 이대 등을 들렸다 일찍 퇴근하면 '왜 이렇게 일찍 왔어, 반찬 줄 거 없는데...'라면서도 무척 반가워하십니다. 은근 츤데레?!
여동생을 잘 키운다 -> 집안 분위기가 바뀐다 -> 어머니가 강해진다, 라는 테크트리를 이룩해낸 겁니다!! OTL
ps. 몇 시 몇 분? 라는 아주 오래된 개그에 대한 가족의 반응.
아버지 : 아가씨(시) 코티분
어머니 : 서울시 여러분
나 : 비타민씨(시) 일인분
동생 : 아, 내가 먼저 할 거였는데, 오빠!!
# by | 2009/11/04 20:25 | recent story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