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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출력 차를 몰 때 주의해야 하는 점


오버스티어.

언더스티어가 일어나면 가드레일을 박고 절벽 아래로 추락해버리기나 하지, 오버스티어가 나면 중앙선 넘어가버린다. -_-;;

그러니까 고출력 차를 몰 때 드라이빙 스쿨 수강은 필수. 이게 안전운전의 지름길.(일반 승용차의 안전운전이 친절/저속주행인 것과는 정의 자체가 다르지.) 나중에 포르쉐를 사면, 반드시 드라이빙 스쿨을 신청할 거다.

덧. 물론 동영상의 바보(-_-)는 코너를 빠져나갈 때 타이어 접지력 이상으로 악셀을 밟아서 스핀을 먹어서 그거 빠져나오려다가 박은 것이지만, 양상은 오버스티어랑 비슷하게 난다.

by 에스j | 2012/05/18 16:26 | just junk | 트랙백 | 덧글(0)

생전처음 우박을 목격하다

아침 날씨가 좀 이상했다.

재킷을 챙기고 우산도 챙기고 쫄랑쫄랑 출근.

갑자기 하늘이 이상해지더니 폭우가 쏟아졌고, '뭐 찍을 거 없나!' 싶어 카메라 들고 즉시 자연대 앞으로 출동!!
와~ 비온다!!! 폭우다!!
응? 근데 왜 사진에 찍힌 바닥에 하얀 덩어리가 있지?
응?????
우박이다!!!!!
몇 시간 후 날씨는 다시 쾌적.

비가 무섭게 쏟아지는 게 어째 딱 스콜의 느낌입니다. -_-;;
슬슬 여름이 걱정되는군요.

덧. 날씨가 이상해서 썬그라스도 안 챙겨왔지만, 화창해지더라도 내가 퇴근하는 시간에 해는 안 떠 있겠지.

by 에스j | 2012/05/17 16:55 | recent story | 트랙백 | 덧글(0)

FYI

어느날 도착한 메일의 내용에 FYI라고 써있었다.

즉시 의자를 반바퀴 돌려서 발신자를 향해 외쳤다.

- 이거 욕이죠! Fuck You, Idiot!

(진위는 구글링해보길.)



이번 주에 대학 축제가 있다. 근데 한 가지 복병이 있었으니, 학생위가 비대위로 운영되고 있었다는 점이었다. 지난 학생 회장 투표가 개판이 되는 바람에 학생회 구축 실패. 덕분에 축제는 화-목이 아니라 수-금으로 정해졌고, 연예인은 안 온다.

다 상관없는데, 매년 축제 주 금요일에 있던 개교기념일이 사라졌다!!!! OTL

이번 주 금요일부터 쉬려던 계획이 틀어졌다.(역시 데이트하고 싶어요~ 같은 코멘트를 하니까 쉬는 날 자체가 캔슬되는 건가?) 그 날 내과 순회해서 정기검진 받으려고 했는데....F.Y.I.!!!


아...피곤해. 2~4시가 너무나 피곤해서 미치겠다.

반은 농담으로 '이번 주 토요일은 쉴 거야!!'라고 했는데 정말 좀비처럼 쉴 듯.

by 에스j | 2012/05/16 15:16 | just junk | 트랙백 | 덧글(2)

私よ燃えて...

* 방치 플레이는 아니지만 방치되고 있는 방구석.

어째 후지x10 패키지가 아직도 방바닥에 굴러다니고 있습니다. -0-;;; 배송온 박스만 털털 털어서 폐지 박스로 쓰고 있음. 이러다가 부속물 잃어버릴 것 같은데 방치중.

어쩌다보니 어벤져스 보고온 티켓들마저 책상 위에 굴러다니고 있습니다. 누가 보면 데이트 기념삼아 못 버리는 줄 알겠네.(응?) 좁은 책상에 키보드 둘, 마우스/트랙볼, 아이패드 거치대, 키 보울 등을 놓으니 아주 그냥 끝장나게 좁아요.

세컨 책상은....이미 포기한 지 오래. 스크랩 처리부터 해야할 듯.

휴일에 잠+게임 한 시간이 고작이니 아주 끝내주게 엉망진창인 생활입니다.


* 과로 이야기.

몇 달 전부터 후배들이 피곤해보인다는 얘기를 했었는데, 얼마 전부터는 같이 일하는 선배가 쓰러질 수도 있으니 쉬라는 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. -_-;; 절대적으로 보면 예전에 비해 별로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나이 탓인지 상대적으로 오버페이스로 다른 사람들에게 비치는 듯합니다.

그 와중에 몇 년 전 방문하던 모 기관 모 박사가 영모국에 출장갔다가 공항 버스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얘기에 살짝 충격.


* 아니메.
유튜브를 뒤져서 아니메 송 찾아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.
워낙 볍신 같은 주인공들이 많아서 아니메 보는 건 포기.(지하철에서 뭔가 보는 건 논문 이외엔 없어진 지 오래....)

그 와중에 빵 터져버린 게 있으니 이름부터 뭔가 냄새가 나는 듯한 황혼소녀 암네지아 오프닝입니다.
이거 원작이 책장에 3권까지 꽂혀있긴 한데 한 번도 보진 않았네요. -_-;; (원작자가 18금 상업지 작가라 그림은 잘 뽑아냅니다.)
음악과 보컬이 따로 노는 느낌에 빵 터지고, 가사는 그럭저럭 마음에 듭니다. 그래서 포스팅 제목으로 쓱싹.

땅에 묻히고 묘비명으로 '페라리를 사랑한 남자'라고 적힐 정도의 업적을 남기지 못한다면 화장해주길 바라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긴 합니다. 땅이 아까움.

by 에스j | 2012/05/15 15:14 | just junk | 트랙백 | 덧글(0)

더워!!!

실은 어제 출근했어야 하는 건데 너무 지쳐버려서 넉 다운.

결국 일요일 출근했는데.... 더워!!!!


요즘 뭔가 하는 족족 안 풀림.
심지어 충동구매한 무선 휠까지 초기 불량. OTL


테스트 삼아 돌려봤는데 휠 느낌은 좋음. 내가 이때까지 패드로 엄하게 플레이했구나, 싶음. 문제는 타이어 접지력 한계까지 몰아붙여서 운전하는 습관이 있었음. 진짜 차로 시속 150km 언저리로 코너 진입은 할 리 없겠지만. -_-; 충분한 감속과 여유로운 코너링이 가능함에도 굳이 밀어붙여서 휠이 락 된 상태로 어거지로 코너를 빠져나가는 리플레이를 보면 난 참 변태같음. -3- 물론 이 짓은 가속과 감속이 졸라 좋은 페라리에서나 가능하고 시트로앵 몰면 닥치고 안전 운전이지만.(밟아도 가속이 안 돼. ㅠㅠ)


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주말임.
이번 주는 대학 축제라고 하니 무진장 시끄러울 것이고, 금요일은 아마 창립기념일일 테니 3일 연휴로 쉴 듯.
데이트하고 싶어요.

by 에스j | 2012/05/13 15:06 | just junk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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