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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성기는 지났다. 그러나 바로 지금이 나의 황금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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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국했습니당~

아침 9시 조금 안 되는 시각에 하루카를 타고 간사이 공항으로 직행해서 정오 비행기로 인천으로 향했는데 비행시간과 수속시간을 다 더하고 나니 오후 4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하는군요. -_-;; 정말 입/출국 자체가 시간과 체력을 많이 잡아먹습니다요.

실은 출장이 아니라 여행으로 비행기 탄 건 지난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스위스 여행 이래 처음인데 그땐 기차로만 이동했고, 귀국 자체가 장거리라서 이런 걸 몰랐거든요.

애초에 체력적으로 많이 약해진 상태로 갔다가 체력 문제로 별로 돌아보지도 못했습니다.

여행을 바짝 한 것도 아니고, 푹 쉬다 온 것도 아닌 어정쩡한 여행이라 사진도 별로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오사카에 살고 있는 친구와도 8년 정도 만에 만나봤고, 교토라는 새로운 도시를 방문하고 온 거라 기록엔 없는 좋은 기억이 남았습니다.

뭐, 다음 출국은 내년이 될 것이고 여행이 먼저일지 출장이 먼저일지 모르지만, 일단 사진 작업은 컴퓨터부터 새로 사야하는 판국이라.... 여행 얘기는 다음 기회에. ^^;;